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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인텔·AMD·맥스리니어·마벨↑ VS 보이드게이밍·하트포드인슈어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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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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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기업 1분기 실적으로 주가 엇갈렸다.
  • 인텔 AMD 등 반도체주는 실적 호조에 12~55% 급등했다.
  • 보이드 게이밍 등은 실적 부진에 3~7%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특히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장비 임대, AI 관련 종목들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강세를 보인 반면, 보험·카지노·산업재 일부 종목들은 부진한 실적과 비용 부담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반도체 수요 증가가 기술주 전반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반면,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유가 상승은 일부 기업들의 비용 부담 요인으로 부각됐다.

AMD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인텔(INTC)

반도체 업체 인텔은 1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를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27% 가까이 급등했다. 인텔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9센트, 매출 13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LSEG 집계 시장 예상치인 EPS 1센트, 매출 124억20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2분기 실적 전망 역시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프록터앤드갬블(PG)

생활용품 대기업 프록터앤드갬블은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3%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조정 EPS 1.59달러, 매출 21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EPS 1.56달러, 매출 205억 달러였다.

◆ AMD(AMD)

반도체 업체 AMD는 인텔의 강한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다 데이비슨 앤 컴퍼니의 투자의견 상향까지 더해지며 주가가 12% 가까이 급등했다.

다 데이비슨은 "인텔의 강한 실적은 AMD CPU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신호"라고 평가했다.

◆ SAP(SAP)

독일 소프트웨어 업체 SAP는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7% 가까이 상승했다. 회사는 일회성 항목 제외 EPS 1.72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69달러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매출은 19%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실적 전망이 중동 분쟁 완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맥스리니어(MXL)

반도체 업체 맥스리니어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전망까지 상향하면서 주가가 55% 급등했다.회사는 조정 EPS 22센트, 매출 1억37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 예상치는 EPS 18센트, 매출 1억3460만 달러였다.

컴포트 시스템즈 USA(FIX)

냉난방(HVAC) 시스템 업체 컴포트 시스템즈 USA는 1분기 실적 호조와 배당 인상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7% 상승했다. 회사는 EPS 10.51달러, 매출 2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EPS 6.81달러, 매출 23억9000만 달러였다.

반도체·메모리주

인텔 실적을 계기로 반도체 업종 전반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암 홀딩스(ARM)는 7.5% 넘게 상승했고, 마벨 테크놀로지(MRVL)는 4%, 퀄컴(QCOM)은 12% 올랐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4% 상승하며 18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램리서치(LRCX), 웨스턴디지털(WDC)은 각각 3% 안팎 상승했고,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도 약 2.5%씩 올랐다.

◆ 서비스나우(NOW)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는 전날 급락 이후 2% 가까이 반등했다.

서비스나우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구독 매출이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이 드러나며 18% 가까이 폭락해 사상 최악의 하루를 기록한 바 있다.

비록 실적과 매출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실적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왔다.

▷ 하락 종목

보이드 게이밍(BYD)

카지노·호텔 업체 보이드 게이밍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7%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조정 EPS 1.60달러를 기록해 LSEG 예상치인 1.73달러를 밑돌았고, 매출도 9억9740만 달러로 예상치인 10억 달러에 못 미쳤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사업부의 부진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하트포드 인슈어런스(HIG)

보험사 하트포드 인슈어런스 그룹은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3% 가까이 하락했다. 조정 EPS는 3.09달러로 팩트셋 예상치인 3.39달러에 못 미쳤고, 매출 역시 72억3000만 달러로 예상치인 73억5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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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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