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장례식장인 부도칸에 도착했다. 2022.09.27 wodemaya@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장례식장인 부도칸에 도착했다. 2022.09.27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