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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 'KLPGA 통산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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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수지가 시즌 첫승이자 통산3승을 달성했다.

통산 3승을 달성한 김수지. [사진= KLPGA]

김수지(25·동부건설)는 25일 충북 청주시 세레니티 컨트리클럽 실크·리버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3개와 보기1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김수지는 2위 이예원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4400만원이다. 이로써 김수지는 시즌 상금을 6억 5270만원으로 늘렸다.

3주전 KG이데일리오픈에서 연장 끝에 고배를 마신 김수지는 신인 이예원과 우승을 다퉜다. OK세리키즈 5기인 이예원은 지난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순위 최종 5위를 기록,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 신인포인트 1위를 질주중이다.

결과는 자신감에서 판가름 났다. 2라운드에서 김수지는 9언더파 63타로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이예원이 이 대회서 세운 64타를 경신했다.

이날 김수지는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안정을 되찾았다. 1번(파4)홀에서 보기를 한후 6번(파5)홀과 전반 마지막홀인 9번(파4)홀과 11번(파4)홀에서 다시 1타를 줄였다. 이예원은 전반전서 버디만 2개를 했지만 후반 들어 긴장했다. 17번홀까지 버디2개와 보기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2타차 앞선 상황에서 김수지는 18번(파5)홀에서 파를 기록, 1타차 우승으로 마쳤다.

유해란은 9언더파로 3위, 김우정은 8언더파로 장수연과 함께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4위를 했다. 루키 권서연은 7언더파로 임희정, 정연주, 이지현3, 김희지와 공동6위로 마무리했다.

LPGA에서 활약하는 디펜딩챔프 김효주는 목 담 증세로 인해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11위(6언더파)를 했다.

'신인' 김민주는 공동14위(5언더파), 최예림과 배소현은 공동16위(4언더파), '대세' 막민지는 공동23위(3언더파)를 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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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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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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