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세계푸드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베러에서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The better)' 런칭 기념 행사를 열고 대체육 '베러미트'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5일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오픈하는 ’더 베러'는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원물 제품을 비롯해 식물성 대체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감각적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팝업스토어다. ’더베러‘는 30일부터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2022.07.1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