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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 창녕읍은 창서마을을 시작으로 29일까지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읍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고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없는 1인 가구에 방문해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 지급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법정 차상위계층·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 세대로 1인 가구는 최대 40만원이 지급된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