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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韓·APAC 의사 대상 'LIKE 심포지엄 202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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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국내 1위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 간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LIKE(Lutronic Invites Key Experts) 심포지엄 2022'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LIKE'는 루트로닉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진행하는 자체 단독 행사의 별칭이다. 루트로닉은 올해 미국과 프랑스에서 열린 미국의학레이저학회(ASLMS, 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and Surgery)와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등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친 더마브이(DermaV)와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를 현장에 전시해 신규 제품에 대한 높은 주목도를 국내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피부 레이저 의학계 전문가인 에밀 탕게티 박사(Dr. Emil Tanghetti)를 초청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에밀 탕게티 박사는 미국피부과학회(AAD) 정회원이자 '미국 최고의 의사(The Best Doctors in America)'로 선정된 석학으로, LIKE를 통해 '색소 및 혈관 병변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는 주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국내 저명 의사들이 좌장과 연자로 심포지엄에 함께 참여해 여러 분야의 피부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는 "루트로닉만의 자체 심포지엄 브랜드인 'LIKE'를 통해 앞으로 매년 한국에서 국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사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라며 "LIKE는 루트로닉의 제품을 알리고 의사 네트워크를 공고히 함으로써 회사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트로닉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법인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자체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현지 의사들과도 소통 중이다. 

루트로닉은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36억원이며 이 중 해외 수출이 83%를 기록했다. 해외 수출의 약 71%는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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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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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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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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