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상설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조선 왕실 마지막 궁중 행사를 그린 임인진연도병을 보고 있다. 지난 2012년 전면 개편 이후 1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상설전시실에서는 임인진연도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2022.06.30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상설전시에서 한 관람객이 조선 왕실 마지막 궁중 행사를 그린 임인진연도병을 보고 있다. 지난 2012년 전면 개편 이후 1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상설전시실에서는 임인진연도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2022.06.30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