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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김호영 명예훼손 고소…김호영 측 "사실확인도 없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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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베우 옥주현이 동료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호영 측은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김호영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측은 "금일 보도된 김호영 배우에 관한 기사 내용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김호영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여자플러스3, 스타일 브런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타일 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 와 함께 트렌디 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2019.07.01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김호영 배우가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SNS에 개인적인 내용을 업로드한 일에 있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최초의 기사가 보도되었고, 이후 무수한 매체에서 추측성 기사들을 잇달아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옥주현 씨 또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만 상황 판단을 하였다는 사실은 이해할 수 없고, 당사 및 김호영 배우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있어 유감스럽스럽다"고 했다.

또 김호영 측은 "이후 해당 내용으로 인해 김호영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명예훼손으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근거 없는 기사를 보도할 경우에도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옥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위키드' 출연진 공동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2021.02.23 mironj19@newspim.com

이와 함께 온라인 댓글을 포함한 모든 악의적인 허위 사실 작성, 배포, 유통, 확산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이 완료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보도는 지양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김호영은 지난 14일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항간에선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옥주현 측은 지난 20일 김호영과 악플러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음을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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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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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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