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패션뷰티

속보

더보기

타미 힐피거, 몰입형 메타버스 커뮤니티 게임 'TOMMY PLAY' 런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 브루클린 예술가들이 꾸민 가상세계서 놀이
어떤 체형의 아바타에도 잘 맞는 극사실적 3D 의류 만들 수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하루 5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의 디지털 영역 확장을 발표했다.

타미 힐피거는 고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을 반영하여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유하고 상상하며 교제할 수 있는 공간 '타미 플레이(TOMMY PLAY)' 를 론칭한다. 이번 여름의 매달마다 로블록스 커뮤니티 제작진 및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 업데이트, 플랫폼 맵 확대, 그리고 관련 제품 출시가 진행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타미 힐피거가 새로운 몰입형 메타버스 커뮤니티 게임 '타미 플레이'를 런칭한다. [사진=타미 힐피거] 2022.06.10 digibobos@newspim.com

'타미 진스'의 스트릿 컬처 유산을 반영하는 이 공간은 메타버스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해체적인 해석으로 재탄생한 브루클린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 환상적인 놀이공간 속에서 유저는 BMX 자전거로 하늘 높이 뛰어오르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공간 전체에 걸쳐 Rebel, Kel, Zero, SS, AO, Zam, Mega, Neek, Viloe, ZE 등 실제 뉴욕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예술가들에 의해 맞춤 제작된 그래피티 벽들은 미적 감각을 더해주고 물리적 세계와 가상세계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이 공간은 미니 게임과 함께 자전거,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헬멧, 헤드폰, 타미 진스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수집하고 업그레이드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타미 코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 중 하이라이트는 가상의 BMX 공원이다. 이곳에서 유저는 곳곳을 탐험하고 각종 묘기를 배우고 매일 순위표에 기록되는 친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이들은 또한 숨겨진 경험을 발견하거나 보물찾기에 참가해서 아바타를 위한 유니크 아이템을 얻어내거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관한 비밀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타미 힐피거는 "로블록스는 포용성, 다양성, 창의성, 그리고 무엇보다 커뮤니티에 대한 집중 등 우리 브랜드의 가치 중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며 "플랫폼 내에서 그들의 방식으로 로블록스 사용자들과 만나고 전통적인 소셜 플랫폼에서는 할 수 없는 매력적인 방식으로 이들의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로블록스 세상 속에서 이곳이 살아 움직이게 되는 것을 지켜보고 다가올 새로운 버전을 함께 만들면서 계속해서 타미 플레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커뮤니티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로블록스의 제작진에 새롭게 합류한 @Martin_Rblx2와 @StrapCode, 그리고 @Blizzei과 @RynityRift 등과 공동으로 제작한 디지털 제품들이 출시된다. 이들은 로블록스 플랫폼을 위해 최첨단 '레이어드 클로싱(Layered Clothing)' 기술을 활용해 어떠한 체형의 아바타에도 잘 맞는 극사실적인 3D 의류를 만들며 실제 타미 힐피거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몰입형 경험은 커뮤니티의 전문 개발자 중 하나인 Sawhors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됐다.

해당 협업은 2021년 12월 타미 힐피거가 로블록스 커뮤니티에서 엄선한 8명의 디지털 패션 디자이너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람들이 로블록스 안에서 자신의 아바타에게 입힐 수 있는 Tommy X Roblox Creators 컬렉션 아이템 30가지를 제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및 게임 공간에 대한 타미 힐피거의 끊임없는 탐구의 일환으로 앞으로 몇 달 안에 추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게임세계에서 선발된 전도유망한 8명의 재능 있는 예술가에 초점을 맞춘 커뮤니티 주도형 이니셔티브인 '팀 타미(Team Tommy)'와 함께 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타미 힐피거의 유산에 뿌리를 둔 '팀 타미'는 퓨쳐메이커(Futureamkers)로 새로운 기류와 게임공간에서 독특한 재능을 발휘하는 챔피언 크리에이티브에 힘을 싣는다. 로블록스에서 이들은 '팀 타미의 24시간(24 Hours of Team Tommy)' 이라는 활동을 스트리밍할 예정인데 여기서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이끌며 이 최신 수집품과 의상으로 아바타를 꾸미게 된다.

브랜드의 친구와 팔로워들은 #TommyHilfiger와 @TommyHilfiger를 통해 소셜미디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