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인수위 인근에서 1박2일 동안 벌였던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의 마무리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 단체는 인수위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2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2022.04.21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1일 13:15
최종수정 : 2022년04월21일 13:15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인수위 인근에서 1박2일 동안 벌였던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의 마무리 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 단체는 인수위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2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2022.04.21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