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주간금융이슈] 90년생·첫 여성 이사…카드사 주총 이목 쏠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카드, 첫 여성 사외이사 성영애 인천대 교수 추천
KB국민카드, 데이터 전문가 조성준 서울대 교수 선임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얼굴들을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있다. 특히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두드러진 가운데 데이터 전문가, 90년대생 사외이사 후보도 등장했다.

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카드사 중 삼성·신한·KB국민·하나·우리카드가 주총을 마쳤다. BC카드는 오는 29일, 롯데카드는 오는 30일, 현대카드는 내주 중으로 각각 주총을 예고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눈에 띈다. 신한카드는 지난 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첫 여성 사외이사 후보로 성영애 인천대 교수를 추천했다.

성 교수는 한국금융소비자학회장, 한국소비자학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인천대 전임교원 겸직 허가 신청 문제로 내달 20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주총을 개최한 하나카드는 전선애 중앙대 국제대학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국여성경제학회장, 한국금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 경제·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전문지식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하나카드는 주총을 통해 권길주 현 대표 연임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조성준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4.01 yooksa@newspim.com

같은날 KB국민카드는 주총을 통해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조 교수는 현재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에서 민간 부문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내 최고 데이터마이닝 전문가를 영입해 향후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내주 주총을 개최하는 현대카드는 90년대생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해 관심을 모았다. 더글라스 차이(Douglas Tsai) 대만 푸본파이낸셜 홀딩스 부사장은 1990년생이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금융애널리스트를 거쳐 푸본손해보험, 웨이민 보험에이전시 등에서 쌓은 경력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현대카드는 변광윤 전 이베이코리아 대표, 조성표 경북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이밖에도 삼성카드는 지난 17일 주총에서 법조계 인물인 김준규 전 검찰총장과 최재천 전 국회의원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24일 직전까지 BC카드 상근감사위원으로 활동한 이현철 전 한국자금중개 대표를 새롭게 영입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최근 ESG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고 각 사가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이라며 "금융 소비자 보호, 데이터 등 여러분야의 전문가 영입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