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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C40·XC40 리차지...사전계약 2000대 완판

기사입력 : 2022년02월21일 11:57

최종수정 : 2022년02월21일 11:57

독일보다 2200만원 저렴, 가격 경쟁력 우수
사전 계약 5일 만에 완판, 4월부터 고객 인도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5일 만에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1500대와 'XC40 리차지' 500대가 모두 완판 됐다고 21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높은 상품성과 미국보다 890만원, 독일보다 2200만원 낮은 639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이 사전 계약 완판의 주요 이유라고 분석했다. 현재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는 각 6391만원, 6296만원으로 출시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의 고객 수요에 맞춰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나선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오는 4월 전국 볼보 공식 전시장을 통해 진행된다.

쿠페형 순수전기차 'C40 리차지'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전기 SUV다. 듀얼 모터 및 사륜 구동 시스템에 볼보자동차 95년 안전의 역사를 담은 최첨단 안전 시스템과 프리미엄 편의사앙,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디지털 패키지를 모두 적용했다.

차량 충전 상태와 충전 일정 예약 등이 추가된 볼보 카스 앱으로 원격으로 차량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15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되는 OTA(Over-The-Air)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도 장점이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67.3㎏·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이 필요 없는 '시프트-바이-와이어'와 원 페달 드라이브 모드 모드도 지원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356㎞다. 78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40분 만에 8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시작을 알리는 핵심 전략 모델인 C40 리차지의 성공적인 시작을 도와주신 국내 고객분 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전기차 시장에서도 볼보가 갖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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