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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판매량 '뚝'…BMW 최다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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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지난달 1만7361대 팔려, 전년 比 22% 감소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 영향으로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줄었다. BMW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판매량 선두를 차지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총 1만7361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7.4%, 전년 동월 대비 22.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5550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405대 판매로 2위에 올랐다.

BMW는 5시리즈가 1963대 판매로 1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E클래스(1884대)와 S클래스(1079대)가 나란히 2, 3위에 자리했다. BMW X5(512대), 포드 익스플로러(503대)가 뒤를 이었다. BMW는 3시리즈와 X7, X3 등도 10위 내 이름을 올렸다.

[사진= BMW 코리아]

다만 트림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 250이 1316대 판매로 1월 베스트셀링 차량에 선정됐다. 이어 BMW 520(913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543대) 등 순이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서는 아우디 1269대, 폭스바겐 1213대, 볼보 1004대, 미니 819대, 포르쉐 677대, 포드 605대, 렉서스 513대, 지프 498대, 쉐보레 455대, 토요타 304대, 혼다 295대, 랜드로버 276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링컨(156대)과 푸조(110대), 마세라티(40대), 캐딜락(37대), 벤틀리(35대), 롤스로이스(23대), 폴스타(20대), 시트로엥(19대), 람보르기니(16대), 재규어(15대), DS(7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 1만253대(59.1%), 2000cc~3000cc 미만 4966대(28.6%), 3000cc~4000cc 미만 1466대(8.4%), 4000cc 이상 174대(1.0%), 기타(전기차) 502대(2.9%) 등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491대(83.5%), 미국 1758대(10.1%), 일본 1112대(6.4%) 등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9600대(55.3%), 하이브리드 3266대(18.8%), 디젤 3045대(17.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48대(5.5%), 전기 502대(2.9%)로 집계됐다.

구매 유형별로는 1만7361대 중 개인구매가 1만843대(62.5%), 법인구매가 6518대(37.5%)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496대(32.2%), 서울 2247대(20.7%), 부산 636대(5.9%) 등 순이었으며,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447대(37.5%), 부산 1600대(24.5%), 대구 754대(11.6%) 등 순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물량 부족과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jun89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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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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