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관련 CJ대한통운이 오는 21일까지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전국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은 물과 소금까지 끊는 아사단식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오는 21일 이후에도 대화를 거부할 경우 택배노조 전체 파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의 모습. 2022.02.20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관련 CJ대한통운이 오는 21일까지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전국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은 물과 소금까지 끊는 아사단식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CJ대한통운이 오는 21일 이후에도 대화를 거부할 경우 택배노조 전체 파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의 모습. 2022.02.2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