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소방서 김규태 소방장이 제33회 삼척소방서 으뜸소방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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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김규태 소방장(왼쪽)과 김정희 삼척소방서장.[사진=삼척소방서] 2022.02.15 onemoregive@newspim.com |
15일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삼척소방서도계119안전센터 김규태 소방장은 지난 2010년 10월 임용 후 각종 화재, 구조, 구급 활동 및 행정업무 등 모든 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항상 솔선수범하며 업무에 뛰어난 두각을 보여 선·후배 및 동료 직원들의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상·하반기 각 1회 선정하는 으뜸소방인은 삼척소방서 전 직원 투표와 경력 및 공적 심사로 진행되며 선발심의회의 심의 결과로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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