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 뉴스핌] 주옥함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중국 페어스케이팅 대표 선수인 쑤이원징(隋文靜·오른쪽)과 한중(韓聰)이 2일 수도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235.47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두 번째 올림픽 무대인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2.02.04.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04일 14:49
최종수정 : 2022년02월04일 14:49
[베이징 신화사= 뉴스핌] 주옥함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중국 페어스케이팅 대표 선수인 쑤이원징(隋文靜·오른쪽)과 한중(韓聰)이 2일 수도체육관에서 훈련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235.47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두 번째 올림픽 무대인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2.02.04.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