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1만3012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2.01.2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6일 11:47
최종수정 : 2022년01월26일 11:4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1만3012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022.01.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