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환경

속보

더보기

환경부, 설연휴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다음달 4일까지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로정체 구간·휴게소·터미널 등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간이쓰레기 수거함 추가 설치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환경부가 설 연휴 기간(1월 26일~2월 4일) 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도로 정체 구간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쓰레기 투기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를 단속하고, 다중이용시설에는 간이 쓰레기함을 추가로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비대면 소비 생활로 생활폐기물이 늘어난 상황에서 설 선물 포장 쓰레기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별로 비상수거체계를 구축하고 포장폐기물 줄이기, 과대포장 억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자원순환공원에서 관계자가 일회용품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송파자원순환공원은 설 연휴 전 보관된 쓰레기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정간편식과 배달음식, 택배 수요가 많아지면서 생기는 일회용 재활용품 관리를 및 자원 활용을 위해 생활 폐기물 반입 압축시설과 재활용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등 6개동으로 운영 하고 있다. 구는 "재활용품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링 노하우를 결합해 친환경적인 생활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1.02.16 pangbin@newspim.com

우선 생활쓰레기 특별수거체계를 구축한다. 종량제,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이 적체되는 것을 방지하고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상황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선물 포장재 등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재활용품 적체 방지 방안도 추진한다. 환경부는 기존 선별시설 내에 여유 보관시설을 확보하고, 필요하면 임시적환장을 지정하기로 했다. 연휴 기간 중에는 재활용품 수거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무단투기와 분리배출 단속도 강화한다. 주요 도로 정체 구간,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여객터미널, 야영지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또 '착한포장제품 소비 캠페인 홍보영상'을 제작해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의 분리수거 관리에도 힘쓴다.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사,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간이 쓰레기 수거함이 추가로 설치된다. 이용객들이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수거함에 버릴 수 있도록 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환경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내 배달·택배 물량이 늘어나면서 폐기물 발생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자체에서는 수거 일정을 조정해 폐기물 적체를 방지하고, 연휴기간 특별수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평소보다 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를 추가로 비치하기로 했다.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등 대처를 위한 상황반도 운영한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