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A주가 29일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올해 상하이증시와 선전증시 거래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금융 정보 제공 플랫폼 동화순(同花順) iFinD 자료에 따르면, 29일 오전 기준 상하이 및 선전 증시 거래액이 37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이로써 2021년 연간 거래액은 역대 최고치인 2015년의 254조 5000억 위안을 초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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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