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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29)] 외국인 투자제한 업종 축소, 신소재 산업대회 개최, 고온가스로 상용화 임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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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제한 업종 축소
신소재 산업 대회 개최
고온가스로 상업화 임박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9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외국인 진입 네거티브리스트' 축소 △ 신소재 산업대회 개최 △ 고온가스로 상용화 임박 등을 꼽았다.

◆ 외국인 투자제한 업종 축소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당국, 외국인 투자제한 업종 재축소. 제조업 개방 확대·자유무역시험구 서비스업 개방 시도, 일부 규제 조치 강화 등이 특징.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상하이자동차(上汽集團·600104), 비야디(比亞迪·002594), 범미망락(泛微網絡·603039)

① 국가발전개혁위원회·상무부, '외상투자 진입 특별 관리조치(네거티브리스트)' 및 '자유무역시험구 외상투자진입 네거티브리스트' 2021년판 발표.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

② 네거티브리스트, 외국인 투자 제한 및 금지 업종을 열거한 목록. 2021년판 전국 범위 네거티브리스트·자유무역시험구 네거티브리스트, 2020년판 대비 각각 31개 조항, 27개 조항 축소.

③ 제조업 부문 규제는 한층 더 완화. △ 자동차 분야, 자동차 제조기업의 외자 지분 제한 및 외국인의 중국 내 자동차 합자회사 설립 수 제한(2개 이하) 규정 폐지. △ 라디오·TV 설비 제조 분야, 외자의 위성방송 지상 수신 인프라 및 핵심 부품 생산 투자 제한 규정 철폐.

④ '외자 투자 금지 업종에 종사하는 역내 기업이 해외 증시 상장 시 반드시 주무 부처의 심사를 검칠 것, 외국인은 해당 업종 기업의 경영 및 관리에 참여할 수 없음' 규정 추가. 금지 업종 종사 중국 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 합계가 30%, 외국인 개인 투자자 지분율이 10%를 넘을 수 없도록 함. 중국 기업들의 해외 상장 및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 수준을 사실상 강화한 것이라는 분석.

◆ 신소재 산업 대회 개최

[사진=바이두(百度)] 탄소섬유

28일, 중국 선진소재산업 혁신 및 발전 대회 개최, 코크스 소재의 고효율·친환경 발전에 초점 모아지며 탄소소재산업 발전 방향 모색. 탄소소재 시장 급성장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덕이미래과기(德爾未來·002631), 초강신소재(楚江新材·002171), 중과전기(中科電氣·300035)

① 공업정보화부, 8월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원자재 산업 관련 발전 계획에 탄소소재 편입.

② '14.5' 산업 과학기술 혁신 관련 발전 계획에도 탄화규소(Sic) 복합 소재·탄소소재 등 포함. △ 핵심 기술 난제 돌파 △ 탄소소재 등 제품 품질 제고 △ 산업화 기초 고도화·밸류체인 현대화 추진 주문.

◆ 고온가스로 상업화 임박

[사진=바이두(百度)] 화넝스다오만(華能石島灣) 고온가스로 원자력발전소

중국 과학기술 분야 국가급 중대 프로젝트인 4세대 원자력 시스템 고온가스로 테스트 완료. 고온가스로 기술 발전 가속화, 1000억 위안 규모 시장 성장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방대탄소신재료과기(方大炭素·600516), 하얼빈전기기계(佳電股份·000922), 상하이 일렉트릭그룹(上海電氣·601727)

① 화넝스다오만(華能石島灣) 원자력발전소 고온가스로 시범 프로젝트 1호 원자로, 발전기 출력 테스트 완료. 세계 최초의 4세대 원자력 시스템 적용 고온가스로, '테스트' 단계서 '프로젝트 응용' 단계로의 비약적 성장 의미. 

② '탄소 중립' 및 원자력 강국 건설 목표 하에 화넝스다오만 프로젝트의 테스트 성공으로 고온가스로 시장 발전 본격화 전망. 원전 열공급 시장에 대한 관심 커지면서 고온가스 기술 시장 규모 1000억 위안 규모 육박 관측.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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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 시간 만에 5조 '사자'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외국인 투자자가 31일 코스피 시장에서 5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갔던 외국인이 공격적인 매수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2218억13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2255억9300만원, 개인은 4조9235억7700만원을 각각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사자'에 힘입어 지수는 현재 불기둥을 쏘아 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2.68포인트(16.13%) 오른 6496.24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이날까지 사흘째 '팔자'를 이어가며 외국인의 매수 물량을 받아내는 모습이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6% 이상 상승하며 6500선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7.31 yeawon2@newspim.com 외국인은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도 1조328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이날도 대규모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국내 증시 하락을 주도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빅테크의 호실적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맞물리면서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9.92%, SK스퀘어는 29.91% 급등하며 상한가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27.61%)와 삼성전자(24.64%)도 20% 넘게 치솟고 있다. 삼성전자우(24.04%), 삼성물산(20.58%), 삼성생명(17.99%)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코스피는 단숨에 6500선을 회복했다. plum@newspim.com 2026-07-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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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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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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