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7456명으로 집계되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1063명으로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2.2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2일 17:09
최종수정 : 2021년12월22일 17:0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7456명으로 집계되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1063명으로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2.2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