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글로벌 특파원

속보

더보기

바이든, 차기 연준의장에 파월 유임.."안정과 독립성 필요"

기사입력 : 2021년11월23일 00:06

최종수정 : 2021년11월23일 07:19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제롬 파월 의장을 유임시켜 임명키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키로 했다로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함께 차기 의장자리를 놓고 파월과 각축을 벌였던 레이얼 브레이드 연준 이사를 연준 부의장에 지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만약 우리가 올해의 경제적 성공을 계속 만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연준의 안정성과 독립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파월과 브레이드가 연준에서 보여준 노력들이 미국이 필요한 강력한 리더십을 제공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파월은 의장은 상원 청문회를 통과하면, 내년 2월부터 두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파월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지명돼, 2018년부터 연준을 이끌었다. 파월 의장은 지명 당시 비전문가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위기 우려 속에 무난히 연준과 미국 금융시장을 관리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외압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제롬 파월 의장(왼쪽)을 재지명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증시 '추락의 끝'은? "지하실 아직도 멀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김신정 기자 = 외국인 자금 유출과 IT업황 우려가 국내증시를 연일 강타하고 있다. 코스피는 2300선까지 내주며 곤두박질쳤고, 코스닥은 700선 마저 위태롭다. 올 상반기 증시 폭락으로 하반기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기침체 우려까지 나오면서 증시는 연일 패닉상태다. 이 때문에 당분간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이 하루만 제외하고 14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평균 순매도 규모는 3568억원에 달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00선까지 주저 앉았고, 코스닥도 700선까지 급락했다. 코스피는 지난해 6월 3316포인트(p)까지 치솟더니 1년 만에 30% 가까이 빠졌다. 하반기 반도체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2022-06-24 06:10
사진
"여기저기 곡소리 나는데..." 남몰래 웃고 있는 투자자들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 각종 자산들이 일제히 바닥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소위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자산들 중에서도 금과 달러의 수익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금은 산업 수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132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두 자산의 향후 전망은 엇갈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순도 99.99) 1Kg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58%(440원) 오른 7만6680원에, 미니금 100g은 0.63%(480원) 오른 7만6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1Kg와 미니금 100g은 이달 코스피가 13% 가까이 하락하는 동안 각각 3.48%, 3.41% 올랐다. 이처럼 금이 약세장에서도 두드러지는 강세를 보이면서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인 'KINDEX KRX금 2022-06-24 06:2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