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사실 우리 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 오해가 많다"면서 "특수학교도 바람직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비장애인과 함께 통합교육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이재명 캠프)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