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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코로나 수능' 1주 전 고교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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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시험장, 일반·별도·병원으로 각각 구분
자가격리 수험생 2947명 응시 공간 마련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위해 시험 1주 전부터 전체 고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올해도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수능 2주 전부터 미리 지정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게 되며, 격리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자가 격리를 하다가 수능 당일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2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과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21.09.29 mironj19@newspim.com

올해 수능은 11월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전년보다 1만6387명 늘어난 50만9821명의 응시생이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개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른다.

올해 수능도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수능 시험장은 일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일반시험장,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는 '별도시험장',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병원·생활치료센터'로 각각 구분된다.

코로나 증상이 없는 일반수험생이 수능을 치르는 일반시험실은 2만3325실(1255개소)이다. 시험 당일 확진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을 위해 별도 시험실(2895실)을 뒀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이 수능을 응시할 수 있는 별도시험장은 112개소가 설치된다. 일반시험실은 464실, 별도시험실은 212실이 각각 운영된다. 총 2947명이 응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는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는 33개소가 운영된다. 병원은 31개소, 생활치료센터는 2개소다. 지난해는 확진자 41명, 자가격리자 456명이 병원 등에서 수능을 치렀다.

올해도 학진·격리 판정을 받은 수험생이 시험장에 배정될 수 있도록 수능 3주 전부터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수험생 중 확진자 또는 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보건소는 교육청과 지자체에 관련 부서에 해당하는 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다음달 4일부터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학원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320여개의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도 실시한다.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점검도 실시한다. 게임제공업소‧노래연습장‧영화상영관 등 수험생 출입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실시한다.

수능 1주 전인 다음달 11일부터는 시험장 방역 조치 등을 위해 전체 고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고교가 아닌 시험장 학교는 15일부터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며, 수능 전날인 17일에는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의 PCR 검사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한다. 수험생은 PCR 검사 시 수험생 여부를 밝히고, 빠르게 검사 결과를 받고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편 수능 당일 시·군 지역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전철·지하철·열차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2시간에서 4시간으로 2시간 연장하고 증차하기로 했다. 수험생 등교 시간대를 고려해 시내버스·마을버스의 배차간격을 단축해 증차 운행하며, 기상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한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 수송 대책 등도 마련한다.

수능 문답지의 안전한 배부·보관·회수를 위해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협조해 경비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문답지 수송 시 경찰인력을 지원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전체 86개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해 비상체제를 유지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험생이 수능과 수능 이후 이어지는 대학별 전형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험생 본인과 가족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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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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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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