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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호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인기드라마 '스타 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 역을 했던 배우 윌리엄 섀트너(왼쪽에서 두번째)가 13일(현지시간) 블루 오리진의 로켓 우주선으로 우주 여행을 마치고 텍사스주 반 호른에 무사히 귀환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올해 90세인 섀트너는 최고령 우주인 기록을 세웠다. 2021.10.1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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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호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인기드라마 '스타 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 역을 했던 배우 윌리엄 섀트너(왼쪽에서 두번째)가 13일(현지시간) 블루 오리진의 로켓 우주선으로 우주 여행을 마치고 텍사스주 반 호른에 무사히 귀환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올해 90세인 섀트너는 최고령 우주인 기록을 세웠다. 2021.10.1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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