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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황LIVE] 업계 줄줄이 가격인상, '제지 섹터' 강세

  • 기사입력 : 2021년09월23일 15:25
  • 최종수정 : 2021년09월23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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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3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제지 섹터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강세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산동신명제지(1812.HK)가 14% 이상, 양광제지(2002.HK)가 8% 이상, 구룡지업(2689.HK)이 7% 이상, 이문제지(2314.HK)가 3%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8월 들어 중국 제지 업계의 골판지 가격인상 결정이 이어지면서 업계의 수익개선 기대감이 확대, 제지 섹터 주가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들어 중국 폐지 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골판지 가격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중국 AA급 골판지의 평균가는 톤(t)당 3870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정도 오른 상태다. 

업계 전문가들은 종이 수요가 늘어나는 성수기의 도래를 앞두고 다수의 제지업체들이 시범적인 가격인상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익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 셔터스톡]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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