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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연구원·자동차융합기술원·지능형교통체계협회 협약

  • 기사입력 : 2021년09월09일 16:08
  • 최종수정 : 2021년09월09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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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홍재희 기자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은 9일 (재)자동차융합기술원, (사)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와 함께 LX공간정보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율주행 상용차(화물차)의 군집 주행 운영환경 조성 △상용차 부품 개발·제작사 표준 규격 적용 및 평가기반 마련 등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화물차 군집주행 시나리오[사진=LX]2021.09.09 lbs0964@newspim.com

앞으로 진행될 기관간 실증 정보 교류는 향후 우리나라 화물차 군집주행 시나리오·표준 구축 및 상용차 산업기반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주목된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그동안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자율주행 공간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18년 12월 자율주행 데이터 획득 다중융합센서의 국내 최초 도입을 시작으로 도로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동적지도(LDM, Local Dynamic Map) 구축 및 데이터 표준 적용 기술을 추가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지능형 자동차 인식기술 공개용 표준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했다. 현재는 한국형 도로환경에 맞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을 위해 도심형(경기 판교)과 비도심형(전북 새만금)으로 나누어 동적지도 및 고정밀 디지털지도 활용을 실증하고 있는 단계이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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