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개혁 비전정책'을 발표했다.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귀족노조는 더 많은 특권과 특혜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노동현장에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노동조합도 사회적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20일 15:08
최종수정 : 2021년08월20일 15:0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개혁 비전정책'을 발표했다.
최 전 원장은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귀족노조는 더 많은 특권과 특혜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노동현장에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노동조합도 사회적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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