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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위크엔드] 3천미터 '하늘 호수' 칭하이호, 천상의 거울 차카염호

기사입력 : 2021년08월14일 18:22

최종수정 : 2021년08월14일 18:24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칭하이성 관광의 명물인 칭하이호 주변에 유채꽃이 반발해 있다. 2021년 8월 3일 뉴스핌 촬영.  2021.08.14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칭하이성 성도인 시닝 인근 칭하이호 쪽에서 차카진의 차가염호 방향으로 가려면 109번 국도상의 상피산 구간을 통과해야 한다. 도로 표지판에 상피산 해발 고도가 3817미터라고 표기돼 있다. 2021.08.14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칭하이성 시닝과 꺼얼무를 잇는 왕복 2차선 109번 국도상에 대형 트럭들이 꺼얼무 쪽에서 시닝 방향으로 운행하고 있다.  2021년 8월 3일 뉴스핌 촬영.   2021.08.14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1년 8월 3일 중국 칭하이성의 세계적인 고원지대 소금 호수 '차카(茶卡)염호'에서 유커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곳 고도가 해발 2100미터가 넘는다고 참카 염호 관광 관리사무소 직원은 소개했다.  2021.08.14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차카염호 관리사무소가 한 켤례에 10위안(보증금 50위안)에 빌려주는 빨간 장화를 신고 유커들이 중국 내륙 고원지대 칭하이성의 '소금 바다' 차카염호 위를 걷고 있다.    2021.08.14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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