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칭하이성 관광의 명물인 칭하이호 주변에 유채꽃이 반발해 있다. 2021년 8월 3일 뉴스핌 촬영. 2021.08.14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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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칭하이성 시닝과 꺼얼무를 잇는 왕복 2차선 109번 국도상에 대형 트럭들이 꺼얼무 쪽에서 시닝 방향으로 운행하고 있다. 2021년 8월 3일 뉴스핌 촬영. 2021.08.14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1년 8월 3일 중국 칭하이성의 세계적인 고원지대 소금 호수 '차카(茶卡)염호'에서 유커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곳 고도가 해발 2100미터가 넘는다고 참카 염호 관광 관리사무소 직원은 소개했다. 2021.08.14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차카염호 관리사무소가 한 켤례에 10위안(보증금 50위안)에 빌려주는 빨간 장화를 신고 유커들이 중국 내륙 고원지대 칭하이성의 '소금 바다' 차카염호 위를 걷고 있다. 2021.08.14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