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 2200명 돌파] mRNA 백신 2차접종 일정 12일 개별안내(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접종 간격 4주→6주로 일괄 조정
예약일 추석 연휴시 5일 당겨 접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모더나, 화이자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2차 접종이 예약된 국민에게 접종간격을 4주에서 6주로 조정한 내용과 변경된 2차 접종 자동예약일이 내일 개별 안내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mRNA 백신 2차접종이 예약된 1156만 명에 대해 접종간격을 4주에서 6주로 조정한 내용과 변경된 2차 접종 자동예약일을 12일 개별 문자 전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접종기관 예약가능인원 초과 등으로 접종 간격이 6주를 초과(43일 이후)한 175만명에 대해서는 2차 접종 자동예약일을 6주(42일)로 일괄 조정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 2차 접종 자동예약일이 추석 연휴인 경우 접종일을 5일씩 앞당겨 접종 간격이 6주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예를 들어 접종일이 9월 20일인 경 9월 15일로, 9월 21일인 경우 16일로 앞당겼다.

2차 접종 자동예약일이 추석연휴 외 접종기관의 추가 휴진일인 경우 의료기관은 보건소를 통해 일자별 일괄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개별 접종 대상자는 불가피한 경우 콜센터·보건소·예약된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간격 35~42일 범위에서 변경 가능하다. 해외출국 등 불가피한 경우 보건소는 28∼42일 범위에서 변경할 수 있다.

추진단 관계자는 "접종 간격을 4주에서 6주로 조정하게 된 원인은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로 인해서 발생한 문제"라며 "접종 간격 조정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안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변경 가능 사항들도 철저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하계 방학기간 실내체육시설(아이스링크장) 관련 집단사례가 발생해 모임 자제 등 주의를 당부했다.

관련 집단사례는 경북 구미·포항, 경기 수원·용인, 서울 구로 등 여러 지역에서의 하계 하키캠프와 강습에 참석한 아이스하키 강사, 강습생 등 총 24명(서울 5, 경기 14, 경북 5)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강사(추정근원환자)가 증상발생 이후 전파가능기간(7월 29일~8월 6일) 동안 타지역 캠프에 중복 참가, 강습함으로써 동료강사와 강습생에게 전파가 이루어졌다.

또한 강습 특성 상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미흡, 시설 내 밀폐·밀집된 공용시설 이용 등으로 추정했다.

방대본 관계자는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단체 활동을 통한 감염위험이 증가, 지역사회 추가전파에 따른 대규모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과 하계 캠프 등 다수가 모이는 장소·시설 이용을 되도록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