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데일리 이슈(2.25)] 3월말 '미∙중 정상회담', 인민은행 126조 유동성, 실버경제 소비 확대, 춘절 여행객∙소비지출 최고치, 상장사 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이 25일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재확인하고 펜타닐 관세 보복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인민은행이 25일 6000억 위안 규모 MLF 조작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국무원이 실버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춘절 연휴 여행객 수와 소비 지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능홀딩스 등 상장사들이 실적 호재와 인수 추진 소식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5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2월25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3월말 '미∙중 정상회담' 일정 재확인

앞서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상 간 외교는 양국 관계에서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인 지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양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최근 글로벌 관세 조정 조치에 대해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미국의 조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점에 펜타닐 관련 관세 및 상응 보복관세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은 조만간 열릴 제6차 미중 경제무역 협상에서 미국과 솔직한 협의를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2. 인민은행 'MLF 조작으로 126조 공급'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을 충분히 유지하기 위해 25일 고정수량·금리 입찰, 다중가격 낙찰 방식으로 총 6000억 위안(약 126조원) 규모의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조작에 나설 계획이다.

3. 실버경제 발전 및 소비수요 확대 방안

24일 중국 국무원 리창(李強)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춘절 연휴 이후 정부 업무 추진 방안을 배치하며 '실버 경제 및 노인복지 서비스 발전'과 관련한 업무를 논의했다.

중국의 실버경제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원 정책을 개선하고 제도적 실행력을 강화해 노인복지 사업과 노인산업의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고, 실버 세대의 소비 수요를 더욱 활성화하는 동시에, 보편적 노인복지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 올해 춘절 '여행객수&소비지출' 역대 최고치

24일 중국 문화관광부는2026년 춘절 연휴 기간의 문화·관광 시장 상황을 발표했다.

올해 춘절 연휴(9일간) 동안 전국 국내 여행객 수는 5억9600만 명으로, 2025년(8일간) 대비 9500만 명 증가했다. 국내 여행 총지출은 8034억83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64억8100만 위안 늘었다. 연휴 기간 여행객 수와 소비 지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예능홀딩스(001896.SZ) : 화력발전∙전기차충전소∙태양광 등 에너지 사업 관련 업체. 최근 4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한 배경이 된 선천연산(先天算力) 투자 건과 관련해 "단순 지분 투자만 진행했으며, 해당 회사의 재무제표를 연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2. 안휘해라시멘트(600585.SH/0914.HK) : 중국 시멘트 업계 대표 기업. 최대 주주가 7억~14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예정.

3. 화능수력발전(600025.SH) : 중국을 대표하는 4대 수력발전 기업 중 하나. 최대주주 및 일치행동자가 1억~1억5000만 위안 규모의 지분을 추가 매입할 예정.

4. 동양광테크놀로지(600673.SH) : 전자 부품, 알루미늄 호일, 신화학 소재 생산 업체. '이창 동수1호(宜昌東數一號)투자유한회사'의 지배권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힘.

5. 삼생국건(688336.SH) : 항체 의약품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29억39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7.09% 증가했다고 실적 속보를 발표함.

6. 광선미디어(300251.SZ) : TV프로그램 및 영화 투자∙생산∙유통에 관여하는 업체. 2월 23일 기준 영화 비치인생3(飛馳人生3) 관련 매출이 약 4300만~5300만 위안에 달한다고 밝힘.

7. 통위그룹(600438.SH) :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생산∙판매업체. 태양광 발전용 고순도 폴리실리콘 및 전자급 다결정 실리콘 개발업체인 리하오칭넝(麗豪清能)의 지분 100% 인수를 추진 중이며 25일 개장과 동시에 거래가 중단된다고 밝힘.

8. 중웨이반도체(688380.SH) : 디지털 및 아날로그 칩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11억2200만 위안, 순이익은 2억8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09%와 108.05% 증가했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