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8일 밤8시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의 폐회식에 각국의 기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리스트인 근대5종의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가 기수로 나섰다. 2021.08.08.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8일 20:26
최종수정 : 2021년08월08일 20:26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8일 밤8시 일본 도쿄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의 폐회식에 각국의 기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메달리스트인 근대5종의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가 기수로 나섰다. 2021.08.08.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