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모로코의 마하 하디우니(33)가 도쿄올림픽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하디우니는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 7번홀(파3, 176야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이번 대회 남녀 골프 통틀어 첫 홀인원이다. 2021.08.05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5일 13:28
최종수정 : 2021년08월05일 13:28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모로코의 마하 하디우니(33)가 도쿄올림픽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하디우니는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 7번홀(파3, 176야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이번 대회 남녀 골프 통틀어 첫 홀인원이다. 2021.08.05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