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목동씨사이트학원,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차 12월 17일 저녁 7시 30분, 2차 27일 오전 11시…1월 초 약술형 논술 개념반 개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16년째 약술형 논술(구 적성)이라는 한 분야를 줄곧 연구하고 강의해 온 목동씨사이트학원이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목동씨사이트학원 제공]

이번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설명회'는 12월 17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1차는 17일 저녁 7시 30분, 2차는 27일 오전 11시로, 설명회 이후에는 1월 초 약술형 논술 개념반이 개강된다.

가천대가 주도해 2022학년도 처음으로 도입된 전형인 '약술형 논술'은 올해 국민대·강남대가 신설하면서 총 15개 대학에서 시행되었다. 특히 국민대는 도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26명 모집에 29,034명이 지원해 128.47:1이라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주 마지막 약술고사인 국민대와 한신대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다.

약술형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 유형이 단순하다는 점이다. 통합적 사고력, 높은 추론 능력, 장문의 답안을 요구하는 일반 논술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정시로 인서울·경기권 대학 진학이 어렵거나 내신 3등급에서 7등급 사이 학생에게 최적화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내신 9등급 학생이라도 최소한의 수학 실력만 갖추면 가천대·삼육대·국민대 등 논술 100% 대학에 도전이 가능하다.

또한 약술형 논술은 EBS 수능특강·수능완성과의 연계율이 높기 때문에 수특 중심으로 출제되는 3학년 1학기 내신 대비는 물론, 연계율 50% 이상인 수능 대비와도 자연스럽게 병행이 가능하다.

국어는 제시문이나 보기에서 '단어', '어절' 등을 찾아 쓰는 단답형이 주로 출제되고, 일부 문항만 '50자 이내' 또는 한 문장 정도의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수학 역시 '어삼쉬사' 수준의 수능 문제를 정답만 적는 단답형 또는 간단한 풀이를 요구하는 서술형으로 구성된다.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를 2027학년도 수시 약술형 논술 역시 올해와 큰 변화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가천대 약학과·한의예과, 삼육대 약학과가 약술형 논술 모집단위에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내신 반영 비율 축소 흐름 속에서 서경대가 논술 100% 전형으로 변경했고, 이로 인해 기존 삼육대·국민대·가천대·한국외대 글로벌 자연 등 총 7개 대학이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논술 100%로 선발한다. 을지대, 수원대, 한신대 등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신 20% 반영을 유지하고, 상명대 등은 내신 10%를 반영한다.

다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가천대·삼육대 등 중위권 지원자가 많은 대학은 '1개 영역 3등급'의 최저 기준을 요구하나, 영어(절대평가) 또는 탐구 한 과목 3등급도 포함되기 때문에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없다. 을지대·수원대·상명대·한신대·한국공학대·서경대 등은 최저 기준을 요구하지 않지만, 수시 원서가 6장이라는 점과 준비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저 충족 전략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험 과목은 가천대·삼육대·국민대·상명대·을지대·수원대 등 대부분 대학이 인문, 자연 모두 국어+수학 2 과목으로 한다. 한국공학대, 외대 글로벌 자연, 고려대 세종 자연 등은 수학 한 과목으로 치러진다. 특히 국민대 자연, 고려대 세종 자연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의 수학 범위가 수학Ⅰ·수학Ⅱ에 한정되어 있어 수학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유리하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관계자는 "최근 논술고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중위권 학생들에게 여러 차례 기회를 제공하는 약술형 논술은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약술형 논술은 과거 적성고사의 연장선에서 시행되는 만큼 2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시험이고, 그만큼 전문성이 요구된다. 본 학원은 16년째 이 분야만을 연구·강의해 온 만큼 차별화된 커리큘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의 및 예약은 학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정후, 9호 홈런 등 3할 타율 복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대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회말 유격수 뜬공, 3회말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출발이 안 좋았다. 수비에서도 1회말 알바레스의 타구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망이로 곧바로 빚을 갚았다. 팀이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92.5마일(약 148.8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시즌 9호포로 빅리그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경신했다. 장외로 날아간 대형 홈런이었으나 오라클 파크 특유의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타구가 맥코비만 바닷물에 직접 빠지지 않고 난간을 맞았다. 이정후는 8회말에도 바뀐 좌완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2루 태그업까지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연장 10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정후의 활약에도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3-2로 앞서던 9회초 마무리 딜런 스미스가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진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제이슨 폴리가 폭투와 피안타로 무너지며 3실점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역전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성문. [사진=로이터] 2026.08.11 psoq1337@newspim.com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희생번트에 그쳤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켰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09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터진 잭슨 메릴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3-2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 배지환은 결장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11 13:43
사진
부부 '공동명의 절세'도 옛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셈법이 세제개편을 계기로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그동안 절세 수단으로 활용돼 온 공동명의가 제도 변화에 따라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택 보유 형태에 따른 세 부담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명의 따라 달라지는 종부세…입법예고에 반발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제개편안으로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계산법이 달라지면서 명의 형태와 실제 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격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같은 한 채를 보유하더라도 단독명의인지 공동명의인지, 공동명의 특례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공제액과 세액이 달라져서다. 기존에 절세를 위해 선택했던 명의 구조가 세법 변화에 따라 불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주택 수 중심이던 종부세 체계를 주택가격과 실제 거주 여부 중심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을 적용한다.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70%가 적용된다.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지분별로 각각 종부세를 내는 방식과 부부 중 한 명을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하는 공동명의 1주택 특례 가운데 유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례를 택하면 단독명의 1주택자와 마찬가지로 실거주 여부에 따라 14억원 또는 9억원의 기본공제를 적용받는다. 반대의 경우 부부가 각자 보유 지분에 대해 별도의 납세자가 돼 종부세를 계산한다. 결국 실제로는 같은 집 한 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명의와 특례 선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 구조에 차이가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9억원으로 낮아지면서 공동명의 일반과세가 더 유리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 공동명의자가 1세대 1주택자와 다른 과세체계에 놓이면 오히려 불리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납세자들의 불만은 실제 보유주택 수보다 명의의 형식에 따라 과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집중돼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내 종부세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총 320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공동명의와 관련한 의견은 29건으로 전체의 약 0.9%다. 의견 제출자 A씨는 "부부 공동명의는 공정시장가액비율 80%, 단독명의는 70%를 적용하는데 공동명의를 하지 말라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다"며 "그냥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으로 들린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출자는 B씨는 재산세와 종부세의 기준이 다른 점을 문제삼았다. 그는 "재산세는 이미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1주택 기준을 적용하면서 종부세는 명의가 2인이라는 형식적인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세제 간 엇박자"라며 "집이 두 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채인데 부부가 공동명의로 등기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종부세만 실거주 여부와 명의 구조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면서 납세자가 체감하는 제도 간 차이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거주냐 비거주냐…같은 집인데 수백만원 차이 명의 방식에 따른 세액 차이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부부가 주택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한 것으로 가정해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 변화를 분석했다.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고 2027년 공시가격 상승률은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했다. 분석 결과 반포자이 전용 84㎡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6년 1171만원에서 2027년 실거주할 경우 1744만원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1년 만에 573만원, 48.9% 증가하는 수준이다. 같은 공동명의라도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증가폭은 더 컸다. 비거주 공동명의자의 보유세는 2027년 2183만원으로 계산돼 올해보다 1012만원, 86.4% 급증했다. 같은 주택과 동일한 지분 구조를 유지하더라도 거주 여부에 따라 2027년 세 부담이 439만원 벌어지는 셈이다. 공동명의는 그동안 종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돼 왔다. 1주택자는 부부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면 각각 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세법이 바뀌면서 기존에 유리했던 명의 구조가 예상치 못한 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장원 법무법인 리치 세무사는 "1주택 공동명의는 각각 종합부동산세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리한 편"이라면서도 "세법이 바뀌면 유리하다고 판단해 선택했던 공동명의가 갑자기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수가 늘어나면 명의 구조에 따른 차이는 더 복잡해진다. 이 세무사는 "부부가 각각 주택 한 채씩 온전히 갖고 있으면 각각 1주택자로 세금을 내지만 2채를 50%씩 갖고 있으면 각각 2주택을 갖고 있는 것이 된다"며 "유리하다고 해서 공동명의를 했는데 갑자기 세법을 바꿔버리면 곤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주택을 취득할 당시의 세제상 유불리를 고려해 결정한 명의 구조가 이후 제도 개편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낳는다면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가 나온다. 같은 주택을 계속 보유하더라도 거주 여부와 명의 형태, 특례 신청 여부 등에 따라 세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8-1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