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LPGA 세계랭킹 2위인 고진영(솔레어·26)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6개와 보기3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로 마무리 상위권에 랭크됐다. 2021.08.03. soy22@newspim.com |
soy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04일 14:39
최종수정 : 2021년08월04일 14:39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LPGA 세계랭킹 2위인 고진영(솔레어·26)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6개와 보기3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로 마무리 상위권에 랭크됐다. 2021.08.03. soy2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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