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남대천 일대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주민참여정원은 남대천 르네상스 사업에 주민, 민간기업, 지역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책임과 권한을 공유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계획됐다.
![]() |
|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남대천 하구에 유채꽃이 만발했다. 양양군이 아름답고 쾌적한 남대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연창배수펌프장에서 송이조각공원 제외지 약 500m구간에 지난 3월 유채를 파종해 5월초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유채꽃은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양양군청] 2021.05.31 onemoregive@newspim.com |
연창양수장 인근 남대천 5600㎡ 일대에 조성되는 주민참여정원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참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민과 민간기업, 시민단체의 기부를 통한 수목식재와 양양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나무심기 행사를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식재된 나무에는 각각 이름표를 부착하고 반도체기반 IoT 센서를 통한 수목 생장관리 시스템을 도입, 토양의 수분과 온도, 환경 등 나무의 생육상태와 생장과정을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은 하천관리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단체와 공동 네트워크 구성 등 협력 강화로 남대천 일대를 공원형 숲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