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까지 챌린저 패스·이벤트 던전 운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화의 빛 레긴레이프'는 '천상의 수호자' 최초의 각성 영웅으로, 팀에 편성된 원거리형 영웅 수에 비례해 능력치 강화 효과가 적용된다. 아군의 최종 명중률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보유해 원거리형 영웅 중심의 조합에서 핵심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신규 영웅도 추가됐다. 9번째 하이로드 영웅 '하이로드 오를리'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의 액티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갖췄다. 신규 레전드 영웅 '라우하'는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아군의 성장 계열 버프 중첩 수를 늘리고 최종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유했으며, 각성 이후에는 해당 효과가 강화된다.

이와 함께 레전드 영웅 '티이'의 레전드 코스튬 '너만의 최애'를 출시하고 '티이' 복각 픽업을 진행한다. '티이'는 상대방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하며, 각성 시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추가로 부여하는 캐릭터다. '너만의 최애' 코스튬은 아이돌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한정 기간 픽업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넷마블은 다음 달 5일까지 '레긴레이프 챌린저 패스' 이벤트를 열고, 참여 이용자에게 '레긴레이프' 영웅 카드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루비를 소모하면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에린의 신묘한 미래예지 던전' 이벤트도 진행해, 던전 클리어로 얻은 재화를 활용해 '천상의 수호자 영웅 3묶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선택권 7', '레전드 영웅 소환권 7' 등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저사양과 쉬운 조작이 특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