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CS "아이폰 진화, 삼성·LG이노텍 등 애플 공급사株 유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4일 오전 01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Apple Inc, 나스닥:AAPL)이 올가을 아이폰13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의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기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의 삼성(005930)과 엘지이노텍도 포함된다.

크레디스위스(CS)는 지난 14일 자 보고서에서 아이폰 시리즈의 진화로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애플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삼성과 LG이노텍(011070)이 포함됐다. 특히 삼성과 관련해 CS는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로 수혜를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애플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두 회사 외에도 CS는 ▲ 말레이시아 이나리 아머트론 베르하드(쿠알라룸푸르 거래소:INARI) ▲ 중국 렌즈 테크놀러지(상하이거래소:300433) ▲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나스닥:MU) ▲ 중국 BOE 테크놀러지 그룹(상하이거래소:000725) ▲ 대만 카메라 렌즈 회사 라간 정밀(타이베이 거래소:3008) ▲ 페이스ID 부품 공급사 대만 크로마(타이베이거래소:2360) ▲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뉴욕거래소:STM) ▲ 대만 칩본드(타이베이 거래소:6147) ▲ 일본 소니(뉴욕거래소:SONY) ▲ 미국 브로드컴(나스닥:AVGO)을 아이폰 관련 유망주로 꼽았다.

마이크론과 관련해 CS는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의 메모리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경우 애플과 아이폰 익스포저(위험노출액)를 지닌 유일한 유럽 반도체 회사라는 점이 강점으로 지목됐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매출에서 애플이 기여하는 매출액은 지난 2016년 10%에서 지난해 24%까지 성장했다.

소니에 대해 보고서는 아이폰에서 카메라 성능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며 수혜가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CS는 애플 사용자들이 5세대(5G) 기기로 전환하며 브로드컴의 무선 주파수 부품 사업의 성장을 기대했다.

보고서는 아이폰의 전체시장(total addressable market)이 2023년까지 3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CS는 또 올해 아이폰 판매량이 2억3400만 대, 내년 2억3700만 대, 2023년 2억49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CS는 아이폰13에서 혁명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는 카메라 성능과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개선이 포함된다.

CS는 향후 2년간 애플이 카메라 노치와 지문인식 버튼을 제거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내놓는 등 아이폰에 상당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우리는 아이폰12 사이클에서 좋은 모멘텀을 목격했다"면서 아이폰 차기작이 올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