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3·4위전에서 마누엘 롬바르도(23·이탈리아)에게 엎어치기 한판승, 동메달을 써냈다. 이로써 안바울은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수집했다.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5일 19:13
최종수정 : 2021년07월25일 19:13
[도쿄=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3·4위전에서 마누엘 롬바르도(23·이탈리아)에게 엎어치기 한판승, 동메달을 써냈다. 이로써 안바울은 2016 리우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을 수집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