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3일 일본 도쿄의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103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김연경(배구·33)과 황선우(수영·18)가 남녀 공동 기수로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었다. 2021.07.23.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23:10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23:10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3일 일본 도쿄의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103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김연경(배구·33)과 황선우(수영·18)가 남녀 공동 기수로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었다. 2021.07.23.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