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2일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이탈리아 여자체조 선수 바네사 페라리의 뒷모습.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오 올림픽에 이어 네번째로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다. 2021.7.22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1:35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3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2일 아리아케 체조 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이탈리아 여자체조 선수 바네사 페라리의 뒷모습. 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오 올림픽에 이어 네번째로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다. 2021.7.22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