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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지방간 당뇨 진단 받고 다이어트 결심, 10kg 감량 중"

  •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0:37
  •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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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가수 김조한(49)이 10kg 감량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달 84kg의 체중을 공개하며 감량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과 동맥경화, 당뇨 등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김조한 자신도 50대가 오기 전 감량을 해 건강과 컨디션을 꼭 되찾겠다는 의지다. 

이에 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주 만에 1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김조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시작 딱 5주 후! -10kg 완료! 드디어 목과 턱선이 살아났어요! 다이어트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운동 하나도 안 하고도 살이 빠지니 넘 신기해요. 조금 더 빼고!! 건강하고 멋진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턱선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조한

김조한은 감량 전 후 달라진 것으로 음악활동을 꼽았다. 예전에는 녹음 전 에너지 드링크를 3~4개 정도 먹고 녹음을 했기에 다음날 컨디션이 엉망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 지금은 평소에도 활기가 넘쳐 피곤하지 안고 컨디션도 업다운이 심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몸이 가벼울 땐 호흡이 많이 길었는데 살이 찌면서 노래를 하는데 호흡이 짧아지는 것을 느꼈고 가수에게 몸은 악기라고 생각하는데 악기 상태가 좋지 않으면 노래하기가 어렵다"며 "체중이 감량되면서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의 밸런스가 맞춰 지니까 노래를 할 때도 훨씬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20대에는 안 좋은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냥 몸이 젊으니까 버텨졌었는데 40대가 넘고 50대에 이르니까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관리를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면 몸이 버티고 버티다 결국 망가지게 된다. 내 나이때에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조한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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