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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스타들 대거 불참… '별' 볼일 별로 없는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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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미국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 등 불참

[서울=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올림픽은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도쿄 올림픽에는 로저 페더러, 르브론 제임스, 모하메드 살라 등 각국을 대표하는 많은 선수들이 빠져 벌써부터 '김 빠진 올림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테니스 빅3'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 중에선 조코비치가 유일하게 올림픽에 참가한다. '테니스 황제'라 불리는 세계랭킹 9위 로저 페더러(40·스위스)는 이달 14일 불참을 선언했다. 페더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서 무릎 부상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그는 직전 대회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무릎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에서 바라본 19일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도쿄 국립경기장 전경. [로이터통신=뉴스핌].2021.07.21 limjh0309@newspim.com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최다 우승(20회) 기록을 가진 라파엘 나달(35·스페인) 역시 불참한다. 그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에서 "내 몸을 혹사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내 경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하고 타이틀을 위해 계속 싸우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며 도쿄 올림픽 불참 소식을 전했다.

로저 페더러(40·스위스)가 7일 윔블던 대회 8강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츠(23·폴란드)와 대결을 펼쳤다. 페더러는 이날 후르카츠에 완패했다.[로이터통신=뉴스핌]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농구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들이 대거 빠졌다. 이번 NBA 시즌 득점왕에 빛나는 스테판 커리(3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이후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휴식을 선택했다. 

미국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가 12일 영화 스페이스 잼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 = 뉴스핌] 2021.07.21. limjh0309@newspim.com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집트 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29)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인 리버풀이 대회 참가를 허락하지 않았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망)와 브라질의 네이마르(29·파리 생제르맹) 역시 대회 직전 유로2020과 코파아메리카 출전으로 인해 체력 회복과 리그 집중을 위해 불참을 택했다.

야구는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이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의 올림픽 참가를 불허해 MLB 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일본은 MLB에서 활약중인 오타니 쇼헤이(27·LA에인절스)와 다르빗슈 유(35·샌디에이고)가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한국도 투수 류현진(34·토론토)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등 대표선수가 참가하지 못했다.

골프에서는 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의 더스틴 존슨(37·미국)이 리우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불참한다. 

limjh03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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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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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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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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