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인 나오미 오사카(24·일본·왼쪽에서 첫번째)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워밍업을 하고있다. 오사카는 최근 4년 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만 네 차례 거머쥐었다. 최근 1년 간 오사카의 수입은 6000만달러(약 670억원)로 포브스 조사 결과 가장 수입이 많은 올림픽 출전 선수 2위에 올랐다. 2021.7.2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4:41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4:41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인 나오미 오사카(24·일본·왼쪽에서 첫번째)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테니스 공원에서 워밍업을 하고있다. 오사카는 최근 4년 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만 네 차례 거머쥐었다. 최근 1년 간 오사카의 수입은 6000만달러(약 670억원)로 포브스 조사 결과 가장 수입이 많은 올림픽 출전 선수 2위에 올랐다. 2021.7.2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