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19일 일본 도쿄에서 훈련 중인 일본의 이토 미마. 이토 미마는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는 일본 최고의 선수중 하나다. 2021.07.19.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19일 16:57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4:22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19일 일본 도쿄에서 훈련 중인 일본의 이토 미마. 이토 미마는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는 일본 최고의 선수중 하나다. 2021.07.19.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