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6개 시·군 12명 확진…외국인식당·유흥주점 산발 감염

  • 기사입력 : 2021년06월10일 13:52
  • 최종수정 : 2021년06월10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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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는 창녕 외국인 식당, 김해 유흥주점 관련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942명으로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99명, 퇴원 4627명, 사망 16명이다.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지역별로는 진주시 3명, 김해시 3명, 창녕군 3명, 창원시 1명, 밀양시 1명, 양산시 1명이다.

진주 확진자인 경남 4937번~4939번까지 3명은 지역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가운데 경남 4937번, 4938번 등 2명은 동선 접촉자이며 경남 4939번은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김해 확진자는 경남 4934번, 4940번, 4941번 등 3명이다.

경남 4940번, 4941번 등 2명은 유흥주점 관계자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4934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녕 확진자인 경남 4935번, 4943번, 4944번 등 3명은 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이다. 경남 4943번, 4944번 등 2명은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남 4935번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인 경남 4942번과 밀양 확진자인 경남 4936번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인 경남 4945번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어린이집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해당 어린이집 선제검사로 종사자 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1명(경남 4945번)을 제외한 6명은 검사결과 음성이다. 양산시 방역당국에서는 해당 어린이집 84명(원아 72명, 직원 12명)과 추가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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