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서울 아파트값 문재인 정부 4년간 87% 상승…3.3㎡당 1765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약경쟁률도 文정부가 참여정부의 2배 넘어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뒤 4년 만에 서울 아파트값이 무려 90%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서 바라본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1.04.15 dlsgur9757@newspim.com

10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정권별 4년간 아파트 가격·물량·청약경쟁률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3㎡당 서울 아파트값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041만원에서 지난달 3806만원으로 4년간 86.5% 올랐다.

이는 부동산 관련 데이터 공개가 체계화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역대 정부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다. MB정부(이명박 정부) 4년간은 2.6% 떨어졌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4년간은 약 19% 올랐다.

문재인 정부 4년간 아파트값은 전국적으로 62% 올랐으며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세종으로 약 11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대전(73%)과 경기(64%)의 아파트값도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전국 3.3㎡당 평균 아파트 전셋값은 문재인 정부 4년 동안 31% 상승했다. 서울은 같은 기간 약 40% 올랐다. 서울은 참여정부(약 20%)와 MB정부(35%)보다는 높지만, 박근혜 정부(52%)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정권별 4년간 전국 입주 아파트 물량은 문재인 정부가 164만1445가구로 참여정부(141만3732가구), MB정부(114만7343가구), 박근혜 정부(111만433가구)보다 많았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문재인 정부가 16만7030가구로 참여정부(25만5073가구)보다는 적었지만, MB정부(15만9530가구)와 박근혜 정부(11만7556가구)보다는 늘어났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4년간 분양 물량은 줄었다. 문재인 정부의 일반분양 물량은 84만6003가구로, 박근혜 정부(114만6013가구) 때보다 26% 감소했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줄고, 매매가는 치솟으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지난 4년간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8.16대 1(서울 37.3대 1)로 집계됐다. 이는 노무현 정부 8.9대 1(서울 16.8대 1), MB정부 3.0대 1(서울 3.3대 1), 박근혜 정부 10.0대 1(서울 11.6대 1)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최신영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문재인 정부 4년간 입주 물량이 늘어난 것은 이전 보수 정권에서 분양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정권에서 택지 공급을 줄인 것이 분양 물량 감소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ymh753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