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가회면 장대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위원회가 장대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준희 합천군수(오른쪽 첫번째)가 4일 합천군 가회면 장대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준공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합천군] 2021.06.04 news_ok@newspim.com |
이날 준공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와 배몽희 군의회 의장, 김윤철 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50여명이 참석 했다.
장대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2018년 8월 신규지구로 확정돼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2020년 9월 시설공사를 착공했다.
장대 문화회관 및 마을 목욕탕 리모델링, 공동 야외쉼터 조성 등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함께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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