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한미 '핵억제·핵작전' 점검…NCG 1차 TTX, 워싱턴서 12월 4~5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창래 국방부 정책실장 방미
미 정책부차관 대행 공동 주관
4차 핵협의그룹·도상연습 진행
핵 위기 연습과 시뮬레이션·훈련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한국과 미국이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4차 한미 핵협의그룹(NCG)과 1차 NCG 도상연습(TTX)을 한다.

조창래 한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카라 아베크롬비 미 국방부 정책부차관 대행이 공동 주관한다.

한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국방, 외교, 정보, 군사 당국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한미 간 3차 핵협의그룹(NCG) 회의가 2024년 6월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조창래(왼쪽 세번째)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비핀 나랑(네번째) 미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 대행, 홍지표 외교부 북미국장, 백용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미라 랩 후퍼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동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 알렉산드라 벨 미 국무부 군비통제·억제·안정부차관보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방부]

한미는 이번 회의에서 '한미 한반도 핵억제·핵작전 지침' 완성 이후 ▲보안과 정보공유 절차 ▲위기와 유사시 핵 협의와 전략적 소통 등 NCG 과업의 진전 사항을 점검한다.

또 한미는 ▲전용 보안통신체계 구축 ▲핵과 전략 기획 ▲핵·재래식 통합(CNI) ▲연습과 시뮬레이션·훈련 ▲전략적 메시지 발신 등도 점검한다.

1차 NCG TTX는 한반도 위기와 유사시 핵과 전략 기획에 대해 동맹이 보다 심화되고 협력적이며 조율된 정책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논의한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한미 간에는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확장억제(핵우산) 공약 차원에서 여러 단위의 협의체와 연습,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한미 범정부 모의연습(NCG TTS)은 북한의 핵사용 시나리오 상정 아래 한미 국방·군사·외교·정보 당국 등 범정부 관계자가 참여한다.

정책적 수준의 다양한 북핵 억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모의연습이다.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군사위원회의(MCM) 등 협의체를 모의해 정책적 수준의 방안을 마련한다.

국방 차원의 도상연습(NCG TTX)은 북한의 핵사용 시나리오 상정 속에 국방·군사 당국 관계자가 참여한다. 한미 정부의 정책적 결정 사안을 이행하기 위해 북핵 위기 관리와 군사적 방안을 논의하는 토의식 도상연습이다.

과거 확장억제수단 운용연습(DSC TTX)은 NCG 출범에 따라 NCG TTX로 변경됐다.

군사 차원의 도상연습(CNI TTX)은 북한의 핵사용 시나리오 상정 속에 한미 군사 당국이 참여한다. 핵과 재래식 통합(CNI) 기획 절차를 적용한 군사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의식 도상연습이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