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상생과 협치를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있는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아 "여당과 야당이 서로를 적으로 두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안 된다"며 "여당은 야당을 존중하고 야당은 그걸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국회가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5월03일 12:08
최종수정 : 2021년05월03일 12:0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상생과 협치를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있는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아 "여당과 야당이 서로를 적으로 두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안 된다"며 "여당은 야당을 존중하고 야당은 그걸 인정하고 그 바탕 위에서 국회가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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